아랍에미리트 →

사막 위의 대리석 모스크와 F1 서킷이 공존하는 도시, 아부다비

아부다비는 오일머니로 지은 화려한 스카이라인 이면에 이슬람 전통과 사막의 정서를 동시에 품은 도시다. 세계 최대급 모스크와 루브르 분관이 한 도시에 공존하고, F1 서킷과 매의 전통이 나란히 존재하는 대비가 이곳의 진짜 매력이다.

아부다비 여행, 지금 계획을 시작하세요

실제 장소와 지도가 있는 시간대별 루트 — Telegram에서 무료로, 약 1분 만에 👉

✈ 여행 계획하기 →

주요 명소

1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8만 2천 명을 수용하는 세계 최대급 모스크로, 순백 대리석과 세계 최대 손매듭 카펫이 인상적이다.

2

루브르 아부다비

장 누벨이 설계한 돔 지붕 아래 프랑스 루브르와 협업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예술품을 전시한다.

3

카스르 알 와탄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집무 공간의 일부를 개방한 궁전으로 아랍 건축과 서예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4

에미레이츠 팰리스

금박 돔과 아라베스크 장식이 화려한 초호화 호텔로, 애프터눈 티나 금색 자판기 커피로 유명하다.

5

야스 마리나 서킷

F1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열리는 트랙으로, 일반인도 투어나 카트 체험으로 서킷을 달려볼 수 있다.

6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포뮬러 로사가 있는 실내 테마파크로 야스 아일랜드에 위치한다.

7

코르니체 & 헤리티지 빌리지

8km에 걸친 해안 산책로와 전통 베두인 생활상을 재현한 헤리티지 빌리지에서 옛 아부다비를 엿볼 수 있다.

하루 추천 일정

오전 8시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 관광객이 몰리기 전 이른 아침에 방문해 순백의 대리석 건물을 여유롭게 둘러본다.
오전 11시
카스르 알 와탄 궁전 —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궁 내부를 개방한 공간으로 금빛 돔과 서예 장식을 감상한다.
오후 1시
코르니체 해변 인근 레스토랑 — 바다를 보며 마크부스나 샤와르마로 점심을 해결한다.
오후 3시
루브르 아부다비 — 사디야트 섬으로 이동해 빛이 쏟아지는 돔 지붕 아래 세계 미술사 컬렉션을 관람한다.
오후 7시
야스 아일랜드 야스 마리나 서클 — F1 서킷 야경과 함께 저녁을 즐기고 근처 워너브라더스 월드나 페라리 월드 야경을 감상한다.

현지 음식

아부다비의 식탁은 아라비아 반도 전통 요리에 레반트와 남아시아 이주민 문화가 겹겹이 쌓여 독특한 풍미를 낸다.

마크부스(Machboos) · 향신료에 재운 고기나 생선을 바스마티 쌀과 함께 지어낸 에미라티 대표 밥 요리로, 가정식 식당에서 특히 맛있다.
샤와르마(Shawarma) · 길거리와 카페 어디서나 파는 국민 간식으로, 얇게 저민 고기를 화덕에 구워 피타빵에 싸 먹는다.
루가이마트(Luqaimat) · 대추야자 시럽이나 꿀을 뿌려 먹는 작고 바삭한 튀김 도넛으로, 라마단 시즌 디저트로도 인기다.
하리스(Harees) · 밀과 고기를 오래 끓여 죽처럼 만든 걸쭉한 전통 음식으로, 명절이나 결혼식 때 자주 등장한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

11월부터 3월까지가 기온이 20~30도 안팎으로 쾌적해 야외 활동에 가장 좋은 시기다. 6~9월은 낮 기온이 4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라 실내 관광이나 쇼핑몰 위주 일정이 현실적이다.

시내 이동 방법

아부다비는 도로가 넓고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 중심 도시라 우버나 카림 앱 이용이 가장 편리하며, 시내 주요 구간은 저렴한 데라(Dara) 시내버스 노선도 잘 갖춰져 있다. 야스 아일랜드나 사디야트 아일랜드 같은 섬 지역은 시내에서 택시로 20~30분 거리이니 하루 일정을 짤 때 이동 시간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인사이더 팁

에미레이츠 팰리스 로비 안쪽에는 금가루가 실제로 나오는 골드 자판기가 있는데, 이곳에서 커피나 초콜릿을 사 마시며 호텔 내부를 구경하는 것이 무료로 화려함을 체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자주 묻는 질문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 방문 시 복장 규정이 있나요?+

네, 남녀 모두 어깨와 무릎을 가려야 하며 여성은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아바야를 착용해야 합니다. 금요일 오전에는 예배로 인해 일반 관광객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하루에 같이 볼 수 있나요?+

고속도로로 약 1시간 20분 거리라 당일치기는 가능하지만, 각 도시 핵심 명소만 봐도 빠듯하므로 최소 1박씩 나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부다비는 술을 마실 수 있나요?+

호텔 내 바와 레스토랑에서는 음주가 허용되며, 최근에는 라이선스 없이도 호텔 부속 시설에서 음주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공공장소 음주와 만취 행위는 엄격히 단속됩니다.

여행에 유용해요

아부다비 여행, 지금 계획을 시작하세요

셰이크 자이드 모스크부터 사디야트 섬 미술관까지, 나만의 동선을 짜보세요.

✈ Telegram →

다른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