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방콕은 화려한 사원과 왕궁이 강렬한 색채를 뽐내는 동시에, 골목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노점 음식이 넘쳐나는 도시입니다. 정신없이 복잡한 듯하면서도 어딘가 여유로운 이 도시의 매력은 직접 걸어봐야 제대로 느껴집니다. 오래된 왕조의 흔적과 초고층 빌딩, 강변의 삶이 뒤섞여 하루하루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 방콕 여행 준비 끝, 다음은 어디로? →주요 명소
왓 프라깨오 (에메랄드 사원)
태국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사원으로 왕궁 부지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메랄드 불상과 정교한 벽화, 황금빛 장식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왕궁 (그랜드 팰리스)
1782년부터 태국 왕실의 공식 거처였던 곳으로 화려한 지붕과 첨탑이 인상적입니다.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왓 아룬 (새벽사원)
짜오프라야 강변에 우뚝 선 사원으로 도자기 조각으로 장식된 탑이 특징입니다. 해질 무렵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실루엣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왓 포 (와불사)
길이 46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와불상으로 유명한 사원입니다. 전통 태국 마사지의 발상지로도 알려져 있어 사원 내에서 직접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수천 개의 매장이 모여 있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주말시장입니다. 의류, 골동품, 반려동물, 수공예품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규모가 방대합니다.
카오산 로드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로 불리는 거리로 저녁이면 노점과 바, 길거리 공연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팟타이부터 곤충 요리까지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짐 톰슨 하우스
태국 실크 산업을 부흥시킨 미국인 사업가의 전통 목조 저택입니다. 아시아 각지에서 수집한 예술품과 고즈넉한 정원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추천 하루 일정
현지 음식
방콕은 길거리 노점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까지 태국 음식의 모든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의 천국입니다.
11월부터 2월까지가 건기이자 선선한 시기로 여행하기 가장 좋습니다. 3월부터는 무더위가 시작되고 6월부터 10월은 우기라 스콜성 소나기가 자주 내립니다.
BTS 스카이트레인과 MRT 지하철이 주요 관광지와 쇼핑몰을 연결해 교통체증을 피하는 데 유용합니다. 구시가지 이동은 짜오프라야 강 익스프레스 보트를 이용하면 저렴하고 운치 있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랩(Grab) 앱으로 툭툭이나 택시를 미리 예약하면 바가지 요금 흥정 없이 정찰제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방콕 왕궁 방문 시 복장 규정이 있나요?+
네,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단정한 옷차림이 필수이며 슬리퍼나 민소매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규정에 맞지 않으면 입구에서 대여용 천을 빌려야 합니다.
방콕에서 툭툭 요금은 어떻게 흥정하나요?+
타기 전에 반드시 목적지와 금액을 미리 합의해야 하며, 그랩 앱을 이용하면 정찰 요금으로 흥정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더 편리합니다.
방콕 여행 시 우기를 피하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11월부터 2월 사이가 건기이자 기온도 선선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6월부터 10월은 스콜성 소나기가 잦으니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